보도자료
- 쌍방울 쌍방울, 화이트데이 맞이 속옷 선물세트 제안 쌍방울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취향별 속옷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추천 제품은 심플해진 바디피트로 무장한 21S/S 신규 런칭 라인 '심프리'다. 심프리는 무봉제 특수 기법으로 제작되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아름다운 실루엣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특수 원단을 사용하여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안 입은 듯 편안하다. 레이저 컷팅 방식과 퓨징 기법을 활용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들을 겨냥했다. 심프리는 남성 V넥 티셔츠, 드로즈, 여성 런닝, 브라탑, 삼각팬티, 드로즈 제품으로 총 12품목이 출시됐다. 파이낸셜뉴스 / 2021-03-11
- 쌍방울 쌍방울, 홈트레이닝 특별 기획전 ‘구해줘! 홈트’ 진행 쌍방울 (623원 상승3 0.5%)은 대표 브랜드 트라이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인가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하는 ‘트라이, 구해줘! 홈트 기획전’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포츠 라인 ‘트라이 쿨루션 액티브’의 긴·반팔티셔츠, 집업티셔츠, 브라탑, 레깅스 등 인기상품 68종을 선정해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정가 3만 7500원 상당의 인기상품 남성 쿨 익스트림 티셔츠가 85% 할인된 5700원에 판매된다. 머니투데이 / 2021-03-08
- 나노스 나노스, 아이월드제약 손잡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사업 진출 나노스가 코로나치료제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4일 나노스는 아이월드제약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제'의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나노스는 앞서 지난달 바이오사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한바 있다. 바이오사업의 첫단추를 끼우기 위해 먼저 나노스는 아이월드제약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아이월드제약은 천연물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다. 코로나치료제와 관련해서는 국가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한 '천연물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 감염예방 및 치료제에 대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태다. 이투데이 / 2021-03-04
- 비비안 이제는 골프다…비비안, KPGA와 패션마스크 판매 비비안이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와 손잡고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KPGA빌딩 10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비비안 손영섭 대표이사와 윤의식 상무,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비안은 KPGA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패션 마스크를 선보인다. 비비안은 향후 1년 간 패션마스크를 상품화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부여받았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 2021-03-03
- 쌍방울 쌍방울, CU와 ‘추억은 방울방울 찐-레트로 세트’ 패키지 선봬 쌍방울이 BGF리테일의 CU와 협업해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추억은 방울방울 찐-레트로 셋뜨'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쌍방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메리야스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으로 레트로 감성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쌍방울 레트로 패키지에 화이트데이의 달콤함을 선사할 수 있는 각종 초콜릿과 소프트 캔디류 등이 들어있다.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하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특히 패키지 안에는 쌍방울 공식 온라인몰인 '트라이샵'에서 이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과 쌍방울 레트로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해당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트라이샵을 통해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다음달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뉴스1 / 2021-03-02
- 쌍방울 [기업이 뛴다-85] 국민내의 ‘트라이’, 김수현 앞세워 토탈 라이프브랜드로 토종 속옷 기업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TRY)가 ‘토털 라이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TV광고는 물론 SNS, 유튜브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통해 MZ세대와 소통 강화에 집중하며,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간 쌍방울이 명실상부 국내 대표 내의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리뉴얼과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쌍방울은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유통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를 중심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안 / 2021-03-02
- 비비안 백화점 개업에 빨간 속옷 사면 행운…비비안 ‘더 현대 서울’ 입점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3,475원 상승35 1.0%)이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개점에 맞춰 ‘빨간속옷존(Zone)’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비안 관계자는 "‘백화점 개업 시 빨간 속옷을 사면 행운이 따른다’는 속설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빨간 속옷존(이하 레드존)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비비안은 레드존 코너를 따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빨간속옷’의 의미가 알려지면서 실제 많은 백화점이 개장할 때마다 빨간 속옷을 판매했고, 지난 2000년 부산의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장 때는 일주일간 17억원어치가 팔리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 2021-02-26
- 나노스 나노스, 홀센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로 껑충 쌍방울그룹의 나노스가 지난해 홀센서(InSb) 부문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나노스는 이 기세를 몰아 향후 홀센서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23일 나노스는 지난해 일본이 독식하던 홀센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홀센서 시장은 일본 기업이 전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시장점유율 확대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나노스는 지난 2019년 기준 아사히카사이, 일본세라믹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였으나 1년새 점유율을 확대하며 향후 성장의 발판을 구축했다. 2004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나노스는 홀센서를 전 공정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국내에서 하나 뿐인 기업이다. 이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홀센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양산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InSb 홀센서는 휴대폰, 백색가전, 노트북 PC, 게임기, 프린트 등 전자·광학부품과 산업용·서비스 로봇, 계측기기, FA기기 등 기기장치를 비롯해 소형 정밀모터 등 고출력을 내야 하는 곳에 주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뉴스24 / 2021-02-23
- 아이오케이컴퍼니 [더벨][퀀텀점프 2021]장진우 아이오케이 대표 “격변기 엔터업계의 롤모델 목표” 더벨 / 2021-02-17
- 미래산업 미래산업, 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흑자전환’ 달성 이투데이 / 2021-02-16